충북대 학생들, 미국서 한국제품 우수성 알려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0-19 11: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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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P사업단,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업전시회 참가

충북대 GTEP사업단 학생들이 미국에서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지난 10월 11~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업전시회’에 참가해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GTEP사업단 공병국, 엄재현 학생은 지닛의 제품별 마케팅을 홍보해, 수출 판매를 도모했다. 그 결과 약 370달러의 샘플 판매와 약 8,000달러의 수출 실적을 거뒀다.

공병국 학생은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상대하며,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고 긍정적인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엄재현 학생은 “한국제품에 대한 현지 반응은 뜨거웠고 열정적이었다. 특히 비건과 니들이라는 키워드에 이목이 집중되어 흥미로웠다”며 “이런 특별한 기회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달호 GTEP사업단장은 “첫 해외개최를 맞는 한상대회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위해 외국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길 바란다”며 “충북대 GTEP사업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무역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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