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성아트센터, 서울아트살롱 2026 참가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6-26 1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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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 STO 참여 작가들과 함께 서울신라호텔에서 특별전 개최

사진=금보성아트센터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금보성아트센터가 6월 26~28일 서울신라호텔 11층과 12층에서 개최되는 ‘SEOUL ART SALON 2026’에 참가한다. 금보성아트센터는 12층 1239호 객실 전시공간에서 국내외 컬렉터와 미술 애호가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현대미술 STO(증권형 토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작가들인 윤문, 제나, 조성훈, 이귀화, 김경자, 김태연이 함께한다. 이들은 작품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작가들로, 각자의 독창적인 조형언어와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윤문 작가는 깊이 있는 감성과 서정성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 삶의 흔적을 달항아리의 조형미 속에 담아내며, 조성훈 작가는 현대적 감각과 실험적인 표현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시한다.

이귀화 작가는 강원도 인제의 자연에서 느낀 이미지를 작품으로 표현하고, 김경자 작가는 OBS 재료를 활용한 조형적 구조와 색채의 긴장감을 통해 현대사회의 다양한 풍경을 해석하고, 제나 작가는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화면 구성으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귀화 작가는 삶과 자연의 순환을 독창적인 조형언어로 풀어내며, 김태연 작가는 고향 진주를 소재로 한 독창적인 화면 구성과 상징적 표현을 통해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현대미술 STO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술성과 함께 작품의 기록과 가치, 미래 미술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전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텔 객실을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서울아트살롱은 일반 갤러리 전시와는 차별화된 친밀한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작가 및 갤러리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금보성아트센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창작 역량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동시에, 한국현대미술 STO 참여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세계를 널리 알리고 작가·컬렉터·관람객이 함께 교류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SEOUL ART SALON 2026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되며, 금보성아트센터 전시장은 12층 1239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바일 초대장을 제시하면 동반 1인을 포함해 2인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행사 기간 동안 3시간 무료 주차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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