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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와 함께 걷는 길’ 포스터. |
걷기 코스는 총연장 약 7㎞다. 당일 오전 8시 대운동장에서 접수를 시작해, 9시 개회식 후 9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걷기에 나선다.
교내 대운동장을 출발해 ▲강릉 ▲태릉선수촌 ▲태릉을 지나 ▲화랑대 철도공원(기차마을)을 반환점으로 삼는다. 이후 ▲육군사관학교 ▲삼육대 정문 ▲한국삼육중고 교정을 거쳐 △삼육대 홍명기홀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삼육대 캠퍼스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태릉·강릉, 서울시가 선정한 ‘걷고 싶은 길’ 화랑로 일대를 차례로 걸으며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다. 또 30~50명 규모의 단체 참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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