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아워·서울대 수의과대학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AI 질병 예측·영양 솔루션 고도화’ 공동연구 계약 체결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6-02-06 11: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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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펫 헬스케어 기업 주식회사 프레쉬아워(Freshour, 대표 임경호)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는 장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기반 AI 질병 예측·영양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프레쉬아워는 AI 건강 분석 기술과 함께 반려동물 맞춤 식이 솔루션 브랜드 ‘바프독(BARFDOG)’을 운영하며, 데이터 기반 맞춤 영양 관리 서비스를 실제 시장에 적용해 온 기업이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현장 데이터를 학술·임상 연구와 연결해 기술의 정밀도와 과학적 근거를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구는 마이크로바이옴 NGS 데이터와 임상·생활 데이터를 결합한 AI 질병 예측 모델의 알고리즘을 한 단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맞춤형 식이·영양 레시피의 과학적 타당성과 효능을 정밀하게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프레쉬아워의 AI 분석 시스템과 바프독 맞춤 식이 데이터가 결합되어, 실제 급여 기반의 장기적 건강 변화까지 추적, 연계하는 연구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레쉬아워와 서울대 수의과대학 연구진은 반려동물 장내 미생물 구조, 특정 균주 패턴, 미생물 다양성 지표 등 정량적 바이오마커를 중심으로 AI 질병 예측 모델의 정확도와 설명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상관 분석을 넘어 ‘질환 위험도 예측 정확도 향상’, ‘개체별 미생물 패턴 차이에 따른 알고리즘 세분화’, ‘질환 관련 미생물 클러스터 검증’ 등을 통해 AI 기반 질병 ‘진단 보조·예측 모델’의 신뢰성을 학술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동연구의 또 다른 핵심은 AI 예측 결과를 실제 ‘맞춤 영양 솔루션’으로 연결하는 검증 체계 구축이다. 연구진은 장내 미생물 변화에 따른 식이 반응성 분석 맞춤 레시피 적용 전·후 미생물 구조 변화 비교 건강 지표 및 생리적 반응에 대한 정밀 평가를 통해 프레쉬아워의 맞춤 펫푸드 레시피가 반려동물 건강 관리에 미치는 ‘실질적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프레쉬아워의 반려견 맞춤 자연식 브랜드 ‘바프독(BARFDOG)’의 레시피 데이터와 급여 후 변화 데이터를 연구에 활용함으로써 단순한 개인화 추천을 넘어 ‘검증 가능한 맞춤 영양’이라는 차별화된 기준을 확립한다.

프레쉬아워는 이번 연구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 AI 예측 → 맞춤 식이 → 효과 검증 → 알고리즘 재학습으로 이어지는 지속적 고도화(Closed-loop) 구조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빅데이터 기반 질병 예측과 영양 솔루션의 과학적 연결성을 입증하는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레쉬아워 임경호 대표는 “이번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의 공동연구는 AI 기술 고도화뿐 아니라, 반려동물 맞춤 영양 솔루션의 효과를 객관적·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데이터와 검증을 기반으로 한 신뢰 가능한 펫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태주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마이크로바이옴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그 효과를 정밀하게 평가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반려동물 건강 관리의 과학적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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