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 ‘국제학생교류 지원’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3-13 12: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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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성결대 정희석 총장과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 이휘영 총지배인이 산학협력 협정 체결에 앞서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성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결대학교가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과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성결대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소장: 이준서 교수)가 추진하고 있는 컬처마이닝(Culture Mining) 기반 국제학생교류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참여 학생들의 안전한 숙박 환경 확보와 글로벌 호텔 산업 현장 경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은 성결대학교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가 운영하는 컬처마이닝 국제학생교류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의 공식 숙박처로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제 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호텔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인턴십 및 현장 교육 프로그램 기회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결대는 최근 글로벌 연구 및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문화·데이터·산업을 융합한 컬처마이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자매교와의 국제학생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는 글로벌메타브릿지캠퍼스(GMBC) 구축과 확장을 통해 세계 대학과 연구자들이 연결되는 글로벌 교육·연구 플랫폼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정희석 성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국제학생교류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류하면서 글로벌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장 이준서 교수는 “컬처마이닝 기반 국제학생교류 프로그램은 데이터와 문화 연구를 기반으로 글로벌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국제 교류 경험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휘영 총지배인은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성결대 학생들이 호텔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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