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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발은 미국 주니어 보딩스쿨 진학을 단순한 입학 과정이 아닌, 장기적인 세컨더리 보딩스쿨 및 미국 대학 진학 로드맵의 출발점으로 설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더 마스터즈는 이번 과정에서 단 2명의 학생만을 선발하여, 학생 개별 성향과 학업 역량, 영어 수준, 생활 적응 가능성, 가정의 교육 목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맞춤형 학교 리스트와 지원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피터장 대표는 미국 현지 보딩스쿨 입학, 학생 관리, 가디언십, 학부모 커뮤니케이션을 오랜 기간 직접 수행해온 전문가로, 한국 학생들이 미국 보딩스쿨에서 겪는 실제 적응 과정과 학교별 교육 환경의 차이를 잘 이해하고 있다.
피터장 대표는 “미국 주니어 보딩스쿨은 단순히 어린 나이에 미국 학교에 보내는 선택이 아니다. 학생이 학업, 생활, 영어, 독립성, 사회성, 자기관리 능력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6·7·8학년 시기는 학생의 성향과 가능성을 가장 유연하게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번 선발 과정의 주요 대상은 2026년 9월 미국 주니어 보딩스쿨 입학을 목표로 하는 6·7·8학년 학생이다. 선발 학생에게는 학교 선정, 지원 전략, 원서 준비, 인터뷰 준비, 영어 및 학업 준비 방향, 재정보조 가능 학교 검토, 입학 후 적응 전략까지 단계별로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재정보조 지원 가능성이 있는 학교를 함께 검토한다. 미국 보딩스쿨의 재정보조는 학교별 정책, 가정의 재정 상황, 학생의 경쟁력, 지원 시기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단순히 재정보조 가능 여부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에게 적합한 학교와 현실적인 지원 가능성을 함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 마스터즈는 학생의 성적과 영어 점수만으로 학교를 결정하지 않는다. 학생의 성격, 독립성, 학업 태도, 관심 분야, 스포츠·예술·리더십 가능성, 부모의 기대치, 학교의 관리 시스템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학교를 추천한다. 특히 어린 학생일수록 학교의 규모, 기숙사 관리, ESL 지원, 상담 시스템, 국제학생 관리 경험, 교사와의 거리감 등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피터장 대표는 “주니어 보딩스쿨 선택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학교 이름만 보고 결정하는 것”이라며 “좋은 학교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가 실제로 성장할 수 있는 학교인지 여부”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보딩스쿨 진학을 고민하는 가정이라면 단순한 학교 리스트보다 먼저 아이에게 맞는 환경과 장기 전략을 점검해야 한다. 특히 6·7·8학년 시기의 조기 유학은 학생의 가능성을 크게 열어줄 수 있지만, 준비 없이 진행할 경우 학업 적응, 정서 관리, 생활 관리에서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여 조언했다.
더 마스터즈는 이번 선발을 통해 미국 주니어 보딩스쿨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입학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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