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4년 더 학교 변화 이끈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22 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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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에 이어 제13대 총장에 연임, 7월 1일 4년 임기 시작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이성근(사진) 성신여대 총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학교 변화를 이끌게 된다. 학교법인 성신학원은 5월 21일, 법인 이사회를 열고 이성근 경영학과 교수를 제13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이성근 총장은 제12대에 이어 제13대 총장으로 성신여대를 이끌게 되었으며,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앞서 성신여대는 지난 12일, 전 구성원(교수, 직원, 학생, 동문)을 대상으로 제13대 총장후보자 선거 투표를 진행했으며, 이성근 총장은 전체 유효 투표수 중 66.48% 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

이성근 총장은 “다시 한 번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성신의 Next Step은 기존 대학의 틀을 과감히 탈피하고 완전히 다른 대학 생태계를 구축하는 거대한 전환점의 Big Step이 될 것”이라며 “‘자율과 창의’가 살아 숨 쉬는 캠퍼스에서 연구·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루고 세계로의 외연을 폭넓게 확장함으로써 ‘성신여대만의 새로운 대학 모델’을 전 구성원과 함께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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