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특수전학교와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3-10 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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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4일, 특수전학교에서 진행

(왼쪽) 특수전학교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 (오른쪽) 특수전학교 김종탁 준장과 서울사이버대 이은주 총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3월 4일, 특수전학교(이하 특전교)와 경기도 광주시 특수전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전교는 전군 유일의 특수작전 교육기관으로서 특전부사관 양성 및 보수교육은 물론 저격수, 고공침투, 해상척후조, JFO 등과 같은 23개의 자격교육과 해군, 공군, 국정원 등에 대한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간부 자기계발 및 교육의 기회 보장, 특수전학교 장병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특전교 측에서는 특수전학교장 김종탁 준장이, 서울사이버대 측은 이은주 총장 등이 자리했다.

특전교장 김종탁 준장은 “군인 특화 교육을 자랑하는 서울사이버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군 장병들의 자기계발 및 실무 교육 기회 제공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국내 유일 특수작전 교육기관인 특수전학교와의 이번 협약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사이버대가 축적해 온 온라인 교육 시스템과 교육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양측이 최상의 시너지를 이끌어 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 친화대학인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중 군인 재학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군인 특화 교육을 자랑하는 사이버대학이다. 군부대 모범장병과 가족들에게 학교 초청 및 문화 견학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이자 사이버대 중에서 가장 군에 특화된 ‘군경상담학과’를 비롯하여 군의 교육수요를 적극 반영, 개편한 국방AI학과를 통해 군 특화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서울사이버대는 군 간부의 특성화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군 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군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하였다. 각 군에서 요구되는 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수요자의 필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현재 군에서 필요한 군간부 상담역량강화 교육과 리더십 교육, 부적응 병사 적응 교육, 분대장리더십 교육 등과 군인가족 영유아발달지원 프로그램 등 군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군에 최적화된 맞춤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질 높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상담, 심리, 리더십, 인성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 연구원들을 통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군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한 학사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인 재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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