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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유아교육과가 학생들이 세종시 나성유치원을 견학했다. 사진=서원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원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13일 세종시 나성유치원을 견학했다.
이번에 참관한 나성유치원은 국공립 유치원 최초의 생태 유치원으로, 실내외 공간과 교재교구를 자연친화적으로 구성해 일상에서의 생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나성유치원의 교육과정은 2019 개정 유치원 교육과정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세종시의 ‘아이다움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생태 유아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원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이번 현장 참관을 통해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을 지역 특성과 기관 특성에 맞춰 실천하는 선진 사례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성유치원 승순화 원장·박용미 원감은 “학생들이 현장에 직접 와서 보고 느끼며 교사 역할에 대해 더 고민하고 성찰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진정한 교사가 되는 길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원대 유아교육과 김민정 학과장은 “학생들이 국공립유치원의 지역 특성화 교육에 대한 포괄적이고 심도 있는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세종충청권의 다양한 우수 교육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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