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교육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교사의 디지털 기기 관리 업무 경감과 학생의 디지털 활용 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정부가 디지털튜터 양성센터 6개소를 신규로 지정했다.
‘디지털튜터 양성센터(이하 양성센터)’는 디지털튜터가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역특화과정을 개발·운영하는 기관이다. ‘디지털튜터’는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사를 도와 수업용 디지털 기기 및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수업에서 학생의 디지털 활용 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전담 인력이다.
올해 신규 선정 공모에는 총 18개 기관(주관기관 기준)이 지원했으며, 6개 권역별로 1개씩 최종 6개 기관을 선정됐다. 선정 기관은 올해 기관당 3억 원 내외의 재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디지털튜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이론 위주의 비대면 ‘기본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양성센터는 실습 중심의 대면 ‘지역특화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것으로 교육 체계를 개편했다.
교육부는 양성센터를 통해 올해 디지털튜터 신규자 1,000명 및 전·현직자 400명 이상의 교육생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AI 보편교육 시대를 맞이하여,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수업과 함께 학교에서의 디지털 기기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디지털튜터 양성센터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이를 통해 역량 있는 디지털튜터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