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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차정인 부산대 총장, 아리스 비간츠 주한 라트비아 대사, 이용재 부산대 도서관장. 사진=부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대학교가 라트비아국립도서관으로부터 ‘라트비아 100주년 기념 도서모음집’을 기증받았다.
6일 아리스 비간츠(Āris VĪGANTS) 주한 라트비아 대사는 부산대를 방문해 차정인 총장과 기획처장, 도서관장 등을 만나 기증도서를 전달했다.
이 도서모음집은 국제사회의 라트비아 공화국 국가 인정 100주년(2021년)을 기념해 라트비아국립도서관이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 도서관에 라트비아와 라트비아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자료로, 한국에서는 국회도서관과 부산대 도서관 단 2곳이 도서 기증처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기증은 지난 2019년 라트비아대와 부산대가 공동 주최한 ‘한국의 날’ 행사를 통해 시작된 양국 간의 학술적·인적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라트비아대 한국어 전공 개설 10주년과 독립 전공 운영을 기념해 라트비아대 아시아학과 한국학전공과 한국학연구소가 주관하고 부산대 도서관과 라트비아대 도서관이 주최하는 국제 심포지엄과 도서전시회가 라트비아 현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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