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온라인으로 자격부터 학위까지…수강모집

강하늘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3-31 13:56:53
  • -
  • +
  • 인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4월 17일 개강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의 수강생을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사회복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온라인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요건에 부합하는 16과목의 이론 수업과 1과목의 실습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이론 강의는 100%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사회복지론’ 과목이 신설돼, 학교사회복지사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습자들에게 필수 과목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이 본원 주도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실습기관 연계에 의존했으나, 2025년 3월 6일부터 서울·경기·인천 지역 수강생을 대상으로 본원 중심의 실습 과정이 개설되며, 지방 수강생은 본교의 시간제 과정을 통해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병행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역,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전국 단위로 모집 중이다.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 취득도 가능하며, 학자금 대출과 장학 제도도 마련돼 있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수료 후에는 사회복지관, 노인요양시설, 아동·청소년 복지기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다양한 복지기관에 진출할 수 있으며, 사회적기업 설립이나 비영리단체 창업 등으로도 진로를 확장할 수 있다. 또한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복지센터에서 전문 사회복지사로 근무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현장 실무 중심의 강의와 본원 실습 병행 운영을 통해 학습자들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비대면 중심의 유연한 교육 환경 속에서 복지 전문가로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교재와 강의안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민간자격증 취득 기회와 함께 전문 학습플래너의 맞춤형 진도 관리가 병행된다. 이러한 다각적 지원 시스템은 학습자의 실무 능력 강화와 자격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