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 11월 14일 시행, 성적 12월 6일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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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교유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 결과, 총 522,670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접수인원은 지난해보다 3.58%(18,082명) 증가했다.
지원자의 자격별 현황을 보면, 재학생이 340,777명(65.2%)으로 전년 대비 14,131명 증가했고, 졸업생은 2,042명 증가한 161,784명(31.0%)으로 집계됐다. 또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909명 증가한 20,109명(3.8%)이었다.
성별 분포는 남학생 268,699명(51.4%) 여학생 8,075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110,735명 ▲부산 27,356명 ▲대구 24,346명 ▲인천 28,149명 ▲광주 16,846명 ▲대전 15,462명 ▲울산 10,638명 ▲세종 5,332명 ▲경기 153,601명 ▲강원 11,974명 ▲충북 12,658명 ▲충남 17,697명 ▲전북 17,041명 ▲전남 13,941명 ▲경북 19,857명 ▲경남 30,075명 ▲제주 6,962명 등이 지원했다.
선택 영역・과목별 현황은 전체 지원자 522,670명 중 국어 영역은 518,501명(99.2%), 수학 영역은 493,279명(94.4%), 영어 영역은 513,737명(98.3%), 한국사 영역은 522,670명(100%), 탐구 영역은 509,590명(97.5%),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3,618명(17.9%)이 선택했다.
국어 영역 지원자 518,501명 중 화법과 작문 선택자는 331,616명(64.0%), 언어와 매체 선택자는 186,885명(36.0%)이다.
수학 영역 지원자 493,279명 중 확률과 통계 선택자는 233,111명(47.3%), 미적분 선택자는 244,408명(49.5%), 기하 선택자는 15,760명(3.2%)로 나타났다.
탐구 영역 지원자 509,590명 중 사회·과학탐구 영역 선택자는 504,737명(99.0%), 직업탐구 영역 선택자는 4,853명(1.0%)였다.
특히 탐구 영역에서 선택 가능한 최대 과목수인 2과목을 선택한 지원자가 505,228명으로 탐구 영역 선택자(509,590명)의 99.1%를 차지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지원자 중 사회탐구 영역만 선택한 지원자는 261,508명(51.8%)이었고, 과학탐구 영역만 선택한 지원자는 191,034명(37.9%), 사회탐구 1개 과목과 과학탐구 1개 과목을 선택한 지원자는 52,195명(10.3%)이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지원자 504,737명 중 185,014명(36.7%)이 ‘사회・문화’을 선택하였으며, 183,441명(36.3%)이 ‘생활과 윤리’를 택했다.
직업탐구 영역 지원자 4,853명 중 4,649명(95.8%)이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선택했다.
한편, 2025학년도 수능은 11월 14일 시행되며, 성적은 12월 6일에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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