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2-27 13: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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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서 1박 2일 신입생 진로캠프 운영

연암대가 26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암대학교는 2월 26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1박 2일 신입생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전문학사과정,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전문기술석사과정 등 신입생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적우수 장학증서 수여 ▲2025년 연암대 발자취 영상 시청 ▲축사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성적우수 장학증서는 전문학사과정 107명,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21명, 전문기술석사과정 5명 등 총 133명이 수혜했으며, 입학식에서는 각 과정별 대표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스마트축산계열 손준우 학생, 스마트원예계열 강예선 학생, 동물보호계열 유혜원 학생이 전문학사과정 성적우수 장학증서를 받았고, 스마트축산학과 이규진 학생이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성적우수 장학증서를 받았다. 또한 스마트축산 전문기술석사과정 김혜빈 학생이 전문기술석사과정 성적우수 장학증서를 받았다.

입학식 직후 이어진 ‘2026 신입생 진로캠프’는 신입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전공의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캠프에서는 교무·학사 오리엔테이션, 명사 특강, 팀 빌딩, 교수 및 선배와의 대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나의 미래 경로 찾기 등 진로와 목표를 탐색해 보는 ‘진로 프로그램’에서는 국내외 스마트팜 현황과 대학의 실습 교육 인프라, 커리어패스 등을 소개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로설계 교육을 진행해 신입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여 학생들은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육근열 총장은 축사에서 “연암대의 새로운 가족이 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면서 “연암대는 2008년 대학정보공시 제도 시행 이후 19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5년 평균 취업률이 78.9%로 대전·충청·세종지역 16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10년간 307명의 졸업생이 LG 계열사 및 관계사에 취업하는 등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암대 졸업생들의 성공스토리집 ‘Yonam Stars’를 신입생 전원에게 선물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갖고 신입생 여러분이 세운 목표를 향해 결코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대학 생활을 펼쳐 나가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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