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대학 연합 ‘2026 RISE 투자 네비게이터’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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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창업보육센터 IR역량강화 교육 전경. 사진=경복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사업’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경기 북동부 권역 창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창업지원 운영기관을 공모·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따라 도내 8개 권역 총 26개소의 창업혁신공간(거점형 8, 지정형 18)을 확보해 촘촘한 창업지원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사업에 선정된 경복대는 전(全)주기 창업공간 조성, 혁신·신산업 기업 발굴, 기술협업 및 기술이전 연계, IR 역량강화를 통한 국내·외 직접 투자, TIPS 추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가 조성·운영하는 거점형 경기창업혁신공간과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창업지원 기반을 확산하고 있다.
2015년 개소한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남양주시 최초이자 경기 동북부 유일의 BI(Business Incubator)이며, 신재생에너지, 생명공학, AI·빅데이터, ICT 플랫폼, 디지털전환, 헬스케어 등 고부가가치 기술집약적 산업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이근우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최고 등급 선정은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대학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에서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AI·DX 플랫폼 핵심 거버넌스를 형성해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이 상생하는 창업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 창업보육센터는 올해 지역사회 연계 창업지원과 글로벌·로컬 혁신기업의 IR(Investor Relations) 역량강화를 위해 『2026 RISE 대학 연합 스타트업 투자 네비게이터』를 진행한다. 경복대, 중앙대, 오산대, 한양대, 한경대, 한신대가 공동 주관하는 본 프로그램은 TIPS 전략 세미나를 시작으로 IR데모데이와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수요를 공유하고 투자자의 유관 펀드 등을 연계하는 실전 중심의 투자유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IR데모데이 상위 3개사에는 직접 투자 검토 및 TIPS 추천 혜택이 주어지고, PEN Ventures Korea를 통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인 CIS(글로벌 CVC 연계), CTA(미국 주정부 연계), TFC(스타트업 피칭 세션) 참여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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