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균관대와 한국화학연구원 관계자들이 협정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균관대학교가 지난 18일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연구 및 인력육성·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성균관대와 한국화학연구원은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유필진 기획조정처장, 김태성 공과대학장, 한국화학연구원 이영국 원장 및 화학연 부원장, 연구본부장 등 14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연구교류회 및 업무협정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정을 통해 양 기관은 12대 국가전략기술 및 탄소중립 분야 연계 기관 간 연구를 활성화하여 공백기술 확보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에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우수 연구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 간 협력 활성화 방안으로 ▲공동연구팀 구성 및 연구 과제 지원 ▲성균관대 학생연구원의 화학연 파견 및 학연교수 제도를 통한 인력교류 등 학연 협력 방안이 논의했다.
세부적인 공동연구 분야는 리튬이차전지, 디스플레이, 간염바이러스 치료제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및 바이오매스 제조,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 등 탄소중립 분야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협력 의제를 발굴하고, 공동연구 활성화와 인력교류를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글로벌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양 기관 학-연 협력을 통해 양질의 연구성과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유망기술 개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