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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비즈니스 중심 교육 과정을 진행 중인 테터(Tetr) 참여 학생들. /테터(Tetr) 제공 |
테터(Tetr) 경영대학이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200만 달러 규모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국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보다 안정적인 참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테터는 국가 이동형 학습과 실제 비즈니스 설계를 결합한 독자적인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선발 범위를 확대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외 유학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번 장학기금은 한국 지원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업 성과뿐 아니라 창업 역량, 교내외 활동 경험, 개인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사 과정을 거쳐 차등 지급된다.
장학금은 성적 중심 선발, 창업 역량 기반 평가, 개인 상황을 반영한 지원 등 여러 트랙으로 구성되며, 지원자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장학기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글로벌 학습 경험에 대한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역할을 한다. 국제적 환경과 실행 중심 교육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참여 가능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테터는 입학 과정에서도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자는 서류 및 에세이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개별 상담을 통해 단계별 지원 절차를 보다 구조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지원 시스템은 학업 프로그램과도 긴밀히 연계된다. 테터는 국가 순환형 모델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구축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학생들은 학기 동안 실제 사업을 설계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CXO, 벤처캐피털리스트, 창업자 등으로부터 멘토링을 받게 된다.
교수진은 세계 주요 대학 출신 학자들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표적으로 MIT의 Shad Morris, 하버드의 Zal Phiroz, NASA 전 CKO인 Ed Rogers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학문적 깊이와 현장 경험이 결합된 교육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이 같은 구성은 기존의 해외 유학 프로그램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테터 경영대학 공동창업자 타룬 강와르(Tarun Gangwar)는 “한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포함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기존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교육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테터 경영대학은 2026년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장학기금 및 입학 관련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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