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2024 해외취업연수 대학연합과정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12 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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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4개 대학, 청년·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위한 맞손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대학연합과정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덕성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 4일 삼육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운영기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덕성여대는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운영기관으로 연속 선정됨에 따라 대학 간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연수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협약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참석한 대학은 삼육대, 대진대, 서경대 등 4개 대학으로 지난 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 및 직무, 생활, 문화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간 사업비는 13억 2천만원(정부지원금 12억)으로 향후 2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학 간 상호 인프라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체계 속에서 청년 학생들의 해외취업 인식 확대,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해외 취업을 통한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을 맺은 4개 대학은 미국 취업을 목표로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대진대) ▲스마트 무역, 물류 & 회계 전문가 양성과정(덕성여대)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서경대) 총 5개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덕성여대 김건희 총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글로벌 인재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협약을 통해 4개 대학이 상호 노력하고 협력하여, 보다 풍성한 공동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덕성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대학으로 전원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학생 맞춤형 컨설팅 등 과정 관리와 사후관리 체계를 갖춰 학생들이 현지에서 적응·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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