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10일 청주 중앙공원 YMCA 무료급식소에서 사랑의 점심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주대학교가 청주 중앙공원에서 사랑의 점심 나누기 봉사활동을 23년째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주대는 10일 청주 중앙공원 YMCA 다락방 무료급식소에서 염태호 행정부총장 등 교직원과 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300여 명에게 무료로 점심 나누기 봉사를 했다.
이 자리에 YMCA 봉사원들도 함께해 육개장과 떡, 음료 등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청주대는 건학이념 계승과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매해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었던 2020~2022년에는 잠시 중단했다가 2023년부터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청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중앙공원에서 23년째 점심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어 기쁘다”며 “7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깊은 대학으로서 앞으로 청주대는 지역사회 기여는 물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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