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공정자 총장의 신앙과 교육철학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남서울대학교는 3일 교내 학생복지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화정 공정자 총장의 신앙과 교육철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남서울대학교 공동설립자이자 제3대부터 제6대까지 총장을 역임한 고(故) 공정자 총장의 신앙과 교육철학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승용 총장과 이윤석 부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동문, 수도학원과 진형중고등학교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정자 총장은 생전에 선교100%, 봉사100%, 취업100% 라는 ‘남서울대 3대 주요 정책’ 틀을 세우고 교육철학을 실천하며 대학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세미나는 윤승용 총장의 개회사와 공정자 총장의 삶을 돌아보는 회고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지는 기조강연과 주제 발표는 세미나의 깊이를 더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기조강연은 학교법인 동남학원 송동섭 이사장이 맡았다. 송 이사장은 ‘공정자 총장과 남서울대학교의 가치관’을 주제로 공 총장의 기독교적 가치관과 남서울대의 설립 정신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이성철 교수가 ‘화정의 신앙인격’을 통해 공 총장의 신앙과 삶을 조명했다. 뒤이어 안기수 교수(화정의 학교사랑), 정건채 교수(화정의 사회봉사), 최차순 교수(화정의 선교열정), 최경석 교수(화정의 대학선교) 등이 연단에 올라 공 총장의 교육철학과 기독정신을 학문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공 총장의 실천적 신앙과 교육철학이 남서울대의 설립과 발전에 끼친 영향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그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남서울대의 현재와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윤승용 총장은 “화정 공정자 총장님의 교육철학과 신앙을 이어받아 남서울대의 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서울대가 설립정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세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