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가 일본 고마자와대학 최가영 교수를 초청해 13일 오후 4시 진수당 3층 회의실에서 제74회 콜로키엄을 개최한다.
이날 콜로키엄에서는 최가영 교수의 ‘저출산 문제에 대한 정치경제학적 고찰’을 주제로 한 발표를 듣고 이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된다.
연사인 최가영 교수는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일본 교토대학 법학연구과에서 정치학 박사학위 받았다. 현재 고마자와대학 법학부 정치학과에서 정치경제학, 복지국가, 가족정책을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로 ‘한국의 대통령제와 보육정책: 가족주의 복지레짐의 변용’(일본어)이 있다.
이번 콜로키엄에서는 심각한 저출산 현상을 보이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관련 대책을 살펴볼 예정이다.
양국 모두 출산율을 끌어올리지 못한 저출산 대책과 관련하여 정부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 저출산 대책은 과연 실패한 정책인가라는 문제를 던진다.
저출산 문제 자체가 아닌 ‘저출산으로 인한 문제’ 해결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조금 다른 평가가 가능함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최근 위태로워 보이는 한국이나 중국과는 달리,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일본의 경제지표라는 문맥에서 출산율과 저출산 대책을 검토해본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