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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RISE사업단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삼척 G-Lab이 삼척시 도계읍 어르신 대상 아트테라피 워크숍 ‘일상 속 마음챙김’을 진행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삼척 G-Lab은 지난 7월 18~19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흥전1리(18일)와 전두3리(19일)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아트테라피 워크숍 ‘일상 속 마음챙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배우수업의 기초 훈련을 기반으로 신체 움직임과 감정 표현, 호흡법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놀이형 게임을 접목해 자연스럽게 인지기능 향상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우천 속에서도 이틀간 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워크숍 강사를 맡은 미국 USC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 Esther K. Chae 교수는 “연기 경험이 없는 고령의 참가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기초 연기 놀이를 활용해 몸과 마음을 연결하고 상상력과 자발성을 회복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을 공동 기획한 정미숙 교수는 “배우훈련 기반의 놀이형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긍정적인 자극과 정서적 활력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며 “향후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예술 영역과 융합한 다감각적 예술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 프로그램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예술분야 전공 학생인 김태호(CG디자인전공), 이예서(연기예술전공), 장충헌(실용음악전공) 등 3명이 보조로 참여해 현장 실습을 지원했으며, “예술의 사회적 확장성과 돌봄 영역의 접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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