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행정대학원-전국학예연구회, 관학협력 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29 1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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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통한 문화예술행정 전문가 양성과 K-문화유산 진흥 위해 힘 모으기로

국민대 행정대학원과 전국학예연구회이 교육을 통한 문화예술행정 전문가 양성과 K-문화유산 진흥 위해 힘 모으기로 했다. 사진=국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이 전국학예연구회와 5월 26일 국민대에서 관학협력 교육을 통한 문화예술행정 전문가 양성과 K-문화유산 진흥을 위하여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단행된 국가유산기본법 재편 및 국가유산 관련 정부조직 개편과 함께 정부와 각 지자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지역유산 진흥 정책들이 야심차게 추진됨에 따라, 국민대 행정대학원은 현장 중심의 유산 돌봄 전문인력 충원 확대 및 가치창출 역량을 겸비한 융합형 학예연구사 육성의 수요증가 대응하기 위하여, ‘기존의 미술관·박물관학전공’에 추가하여 ‘문화예술행정학전공’을 신설함으로써 국가유산 및 K-문화예술 진흥을 견인할 수있는 융합형 학예연구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국민대 하현상 행정대학원장, 김연희 미술관·박물관학전공 주임교수 겸 문화예술행정학전공 주임교수, 엄원식 전국학예연구회 회장, 홍원의 부회장, 이강열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가치창출형 K-문화예술 진층을 위한 융합형 학예전문인력 양성과 국사유산 및 문화예술 분야의 제도 발전을 위한 실질적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전국학예연구회는 2019년 12월,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재, 박물관, 미술관 및 문화예술 진흥을 담당하는 공무원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전국적으로 1,000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가유산 돌봄과 문화예술 진흥의 전문성 강화 및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대학과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확립하고, 교육, 상호 현안 사항 및 시책 대응, 기타 필요한 사항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진행해 나갈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하현상 행정대학원장은 “한류 열풍을 넘어 지속적인 확대와 더불어 문화강국으로서의 확고한 글로벌 위상 정립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전국학예연구회와의 협약을 통하여 현장중심의 문화예술행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있는 첫 단추를 끼웠다”고 언급하면서 “국민대 행정대학원이 전국학예연구회와 손잡고 향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의 가치창출 역량을 겸비한 공공 문화유산·문화예술 학예전문가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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