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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이하 RISE 사업)은 교육부에서 대학지원의 행정 및 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정책이며 2025년부터 총 5년간(3년+2년) 운영된다.
경기과기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형 산업(GX) 특화 전문인재 양성, ▲시흥형 지역산업(제조 및 소부장) 기반기술 혁신체계 구축, ▲지산학 협력 얼라이언스 구축, ▲경기도형 산업 기반 재직자 직무교육 등 산업의 다양한 방면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한다.
더불어 ‘시흥시 지역 상권활성화’, ‘산업단지 인력문제’ 등의 지역의 중요한 현안을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이라는 맞춤형 프로젝트를 추진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 및 서비스 산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성인학습자 맞춤형 평생직업체계 구축과 실무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흥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늘봄학교 특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여 대학 기반의 전문강사를 양성하여 초등학교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것에 대응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려고 한다.
허남용 총장은 “이번 RISE 사업은 대학과 지역 모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며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단순히 교육을 가르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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