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 TV 대중화 시대 이끈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15 14: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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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형 TV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사장이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오프닝 스피치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AI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TV 신제품을 출시했다. 2026년형 TV 신제품 출시로 삼성전자는 AI TV 대중화 시대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5일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을 열고 이날 출시되는 2026년 TV 라인업과 스피커 신제품을 소개했다.

2026년 신제품은 ▲마이크로 RGB·OLED·네오 QLED·미니 LED·UHD등 TV 라인업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프로·더 프레임’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5·7’ ▲올인원 사운드바 ‘Q시리즈’ 등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마이크로 RGB, OLED, 네오 QLED 등 프리미엄 TV 라인업 전체에 더해 신규 미니 LED와 UHD를 포함한 보급형 라인업까지, 올해 출시하는 TV 모델에 혁신 AI 기능을 탑재해 TV 시청 몰입감을 높이고 고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용석우 사장은 “보다 완벽해진 AI 기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TV의 표준을 제시했다”며 “앞으로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AI 일상 동반자’로 스크린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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