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평생교육원 ‘향묵회’, ‘묵향은 어디에나’ 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4-11 14: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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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심미술관서 11일~30일

임희택 작품 '계곡의 향기'.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화반 출신 50~60대 시니어 화가들의 모임인 ‘향묵회(香墨會)’가 ‘묵향은 어디에나’를 주제로 2번째 회원전을 갖는다.


광주대 호심미술관에서 11일 개막, 30일까지 계속될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 19명의 작품 28점이 전시된다.

향묵회 선철규 회장은 “우리 주변의 자연과 사물, 마음속에 고이 간직한 것을 묵과 붓으로 깊은 정을 표현했다. 앞으로 한국화의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묵회 지도 강사인 행당 박인주 화백은 “젊어서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한 뒤 퇴직후 제2의 인생을 그림공부를 하며 즐거운 성취감을 느끼는 회원들의 모습에 더불어 행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준호 광주대 호심미술관장은 “수묵화는 쉬운 장르가 아님에도 박인주 화백의 지도로 성인 학습자들의 화업이 전시마다 새로워지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미술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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