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교원·직원 진로취업 지도역량 강화 교육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8-28 14: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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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가 교내 구성원의 진로·취업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서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경대학교가 교내 구성원의 진로·취업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교내 구성원의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4회차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인 서경대는 진로취업처 내부 구성원뿐 아니라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학생과 지역 청년에게 보다 정교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외부 현직 전문가를 초청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최신 채용 트렌드와 산업별 채용 변화, 정보기술(IT)·유통·마케팅 분야의 직무역량 평가 기준, 청년층 상담 방법 및 맞춤형 진로지도 기법 등을 다뤘다. 참여자들이 학생 상담과 취업지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서경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원과 내부 구성원의 상담·학생지도 역량이 강화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서비스 품질과 운영 완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성패와 청년 취업 지원의 핵심은 학생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는 교원과 내부 구성원의 전문성”이라며 “바쁜 일정에도 교육에 적극 참여한 교수진과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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