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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훈 미래지식융합학회 학회장(가운데 왼쪽에서 네 번째)이 지난 16일 경북 안동 국립경국대학교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 미래지식융합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대회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지식융합학회) |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사단법인 미래지식융합학회가 경북 안동에 위치한 국립경국대학교에서 ‘대전환 시대의 회복탄력성: 학문‧산업‧문화의 융합과 확산’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지난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을 맡은 김시범 국립경국대학교 한류문화전문대학원 교수이자 세계문화경영연구원장은 ‘문화지식재산 권리활용과 확산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문화산업에서 문화지식재산의 권리를 어떻게 보호하고 활용할지는 중요한 과제”라며 “문화 진흥을 위해 예술인 양성을 지원하듯 문화 지식재산의 부흥을 위해 문화 지식재산권을 전문으로 다루는 전문가 양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립경국대 손진(박사과정), 정낙현(교수)의 논문 ‘조선후기 진찬도(進饌圖) 속 기물(器物) 배설(排設)을 통한 공간 위계 분석 -AI 협업 방법론을 중심으로’가 최고 영예인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발표 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의 활용과 영향을 포함해 K-컬처의 확산이 글로벌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다뤄졌다.
미래지식융합학회는 춘계학술대회 개최에 앞서 국립경국대 한류문화전문대학원과 융합지식 기반 연구 활성화 및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한류 문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6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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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훈 미래지식융합학회 학회장(왼쪽)이 이영태 국립경국대학교 한류문화전문대학원 원장과 지난 16일 경북 안동 국립경국대학교 중회의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지식융합학회)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 교류를 위한 정기 학술대회와 심포지엄의 공동 개최 및 운영 ▲융합지식을 활용한 한류 콘텐츠 공동 연구 개발 ▲차세대 지식인 육성 및 한류 문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연구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이지훈 미래지식융합학회 학회장은 “인문학과 과학기술, 문화와 산업, 인간과 인공지능이 서로 융합되는 대전환의 시대에 새로운 가치와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미래지식융합학회는 앞으로 학제 간 교류와 융합 연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식융합을 통한 혁신과 사회적 기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지식융합학회는 다음달 30일까지 제2권 1호에 게재할 논문을 모집한다. 논문 발행일은 7월 30일이다. 원고는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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