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 입학식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14 14:21:47
  • -
  • +
  • 인쇄

유한대가 4월 22일 ‘2026년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지난 4월 22일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2026년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유한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자유롭G캠퍼스’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개편된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에도 선정되며 4년 연속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평생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기 서부‧북부‧동부를 통틀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경기도 평생교육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유한대학교가 유일해, 지역 거점 평생교육 기관으로서의 높은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부터 유한대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하여 평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과정을 기획했으며, 교육생들이 수료 후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과정으로는 필수 과정인 ▲우리집 생활인테리어 수리(전기, 필름시공)를 비롯하여 선택 과정인 ▲집에서 바로 써먹는 베이커리 ▲내 손으로 만드는 생활소품 가죽공예 ▲일상에서 만나는 AI와 컴퓨터 과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한대는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편된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을 통해 경기도민들에게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생활기술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유한대 장은영 총장은 “유한대의 4년 연속 평생교육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의 평생교육 전문성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RISE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차별화된 교육으로 경기도민의 생활기술 맞춤형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