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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부모들의 이 해묵은 불안감과 고민에 대해 대치동에서 20년간 입시논술을 가르쳐온 홍성봉 저자가 명쾌한 해답을 내놓았다. 신간 <연고대 논술강사 아빠의 내 아이 초등논술>은 입시 전문가이기 전에 두 자녀를 키우는 아빠의 마음으로, 초등맘들이 꼭 알아야 할 진짜 논술 교육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많은 엄마들이 빠지기 쉬운 ‘초등논술의 함정’을 지적한다. 1년에 책을 몇 권 읽었는지, 논술학원을 얼마나 오래 다녔는지 같은 ‘겉으로 보이는 수량’에 안심해서는 안 된다는 것. 저자는 "기존의 반복적인 문답식 글쓰기로는 훗날 대학이 요구하는 ‘논리적 분석력’과 ‘전략적 사고’를 키울 수 없다"며, "초등 시기에는 거대한 논술 시험지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을 ‘단단한 논술 근육’을 길러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이 책은 기존의 딱딱한 논술 지침서들과 달리 '학습만화'라는 파격적인 포맷을 취했다. 복잡하고 추상적인 논리 개념을 직관적인 그림과 아빠와 남매의 만화 속 상황으로 풀어내,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재미있게 책을 읽다 보면 입시 논술의 핵심인 ▲비교의 힘 ▲이유가 있는 주장 ▲출제자의 눈이 머릿속에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각인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저자는 "입시 강사이기 전에 아빠의 마음으로 어린 두 남매와 다정하게 대화하듯 책을 썼다"면서도 "하지만 그 안에는 20년 간 입시 현장에서 검증된 가장 날카로운 논리들이 담겨 있다"고 밝힌다.
매번 바뀌는 입시제도 속에서 선행학습과 학원숙제에 치여 정작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어가는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아이가 먼저 찾아 읽는 논술책 그리고 고학년이 될수록 빛을 발하는 진짜 문해력의 기초를 선물하고 싶은 초등 학부모들에게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신간이다. 책은 예스24, 알라딘, 인터넷교보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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