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가을 대동제 ‘QUINQUATRIA’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0-05 14: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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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퀸쿠아트리아 응원제’ 처음 열려…새 응원가 떼창 진풍경 연출

한국외대 가을 대동제 ‘퀸쿠아트리아’에서 열린 제1회 응원제.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지난 9월 19~21일 서울캠퍼스 전역에서 가을 축제인 ‘QUINQUATRIA’(이하 퀸쿠아트리아)를 개최했다.


퀸쿠아트리아(QUINQUATRIA)는 고대 로마의 미네르바 여신을 기리는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외대만의 고유한 축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유흥을 목표로 한 퀸쿠아트리아가 아닌, 한국외대 고유의 ‘퀸쿠아트리아’라는 축제 브랜딩 효과를 제고하고,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느끼는 또 다른 형태의 대학 사회와 경험을 통해 소속감을 고취하고, 신선함을 선사했다.

이번 가을 대동제의 가장 큰 이목을 끈 것은 응원제였다. 그동안 많은 외대인의 관심과 성원으로 다양한 방식과 콘텐츠로 퀸쿠아트리아가 진행되었지만, 외대의 브랜드를 제고하고 외대인으로서의 깊은 소속감을 고취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 한계를 극복하고 동시에 학생들이 오감으로 느끼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외대만의 브랜드를 형성하기 위해서 제1회 2023 퀸쿠아트리아 응원제가 기획된 것이다.

응원제에서는 한국외대 응원단 아이기스와 중앙동아리 외인부대의 공연으로 채워졌다. 보기만 해도 힘이 나는 치어리딩곡부터 신나는 밴드 플레이리스트까지 모두 하나가 되어 떼창을 하며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쾌걸 근육맨 2세의 OST인 ‘질풍가도’가 한국외대 응원가로 새롭게 탄생해 응원제를 뜨겁게 달궜다.

2023 대동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외대 제57대 총학생회 ‘도약’ 인스타그램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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