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송창영 교수, 경찰청 초청 ‘재난안전’ 특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3-13 14: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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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업무 신규 담당자 대상 ‘재난환경의 변화와 재난안전 인문학’ 주제 강의

광주대 송창영 교수가 경찰청 초청 ‘재난안전’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건축공학과 송창영 교수는 지난 3월 12일 경찰청 초청 재난안전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2026년 정기인사 이후 재난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경찰청 및 시도경찰청 재난업무 신규 담당자와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업무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송창영 교수는 지난해 서울경찰청과 광주경찰청의 피교육생 추천 우수강의 강사로 선정된 이력으로 이날 특강에 초빙돼 ‘재난환경의 변화와 재난안전 인문학’을 주제로 현장 실무와 이론을 아우르는 전문적인 식견을 공유했다. 특히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재난 양상을 분석하고, 단순한 기술적 대응을 넘어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한 재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으로서 실무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과 안전에 대한 전문 식견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송 교수는 “재난 환경이 복합화됨에 따라 경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재난 전개 양상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유연하고 입체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창영 교수는 행정안전부 중앙안전교육점검단 단장, 국토교통부 중앙건축위원회, 고용노동부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주요 부처의 핵심 위원으로 활동하며 실무 중심의 재난 및 산업안전 정책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지난 20년간 국가 안전 지표 개선에 주력해 온 그는 앞으로도 공공 부문의 재난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과 교육 활동을 이어가며 안전 문화 정착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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