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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2024학년도 수능 문답지를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하기 시작했다.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13일 전국 시험지구 배부를 시작했다.
교육부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2024학년도 수능 문답지를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문제지와 답안지 운송에는 시험지구별 인수 책임자 등 시도교육청 관계 직원과 교육부 중앙협력관 등이 참여하며, 시험지구로 운송되는 과정에서 경찰 차량의 경호를 받는다.
또 시험지구로 옮겨진 문제지와 답안지는 철저한 경비 속에 시험 전날인 11월 15일까지 별도의 장소에 보관되며, 시험 당일인 11월 16일 아침에 1,279개 시험장으로 운반될 계획이다.
교육부는 “운전자가 도로에서 문답지 운송 차량을 만날 경우, 안전하고 원활한 문답지 수송을 위한 경찰의 지시 및 유도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4학년도 수능에는 50만 4,588명이 지원했다. 자격별로는 재학생 32만 6,646명(64.7%), 졸업생 15만 9,742명(31.7%),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 1만 8,200명(3.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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