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부스터랩과 함께 TIPS 연구개발 참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22 14: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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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선정된 (주)부스터랩과 함께 대규모 공연·스포츠 현장용 오프라인-우선 NFC 티켓 인증 플랫폼 연구개발 과제에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부스터랩은 K-POP 대형 콘서트 150개 이상에서 누적 250만 장 이상의 디지털 티켓을 발급한 경험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으로, 디지털 포토 티켓 및 현장 입장 운영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한세대가 방제완(사진) 교수(융합보안전공)를 중심으로 참여하는 연구 과제명은 ‘통신 불안정 환경에서도 무정지 입장 운영을 위한 엣지-클라우드 분산 정합성 기반 오프라인-우선 NFC 티켓 인증 플랫폼 개발’이다. 연구개발 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24개월이며, 총 사업비는 8억 원 규모이다.

방제완 교수는 “대규모 공연·스포츠 현장의 디지털 티켓은 빠른 입장 처리뿐 아니라 부정사용 차단, 장애 대응, 분쟁 발생 시 증빙 가능성까지 함께 갖춰야 한다”라며 “한세대학교가 보유한 디지털 포렌식과 융합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티켓 인증 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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