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2025 재정지원사업 전담인력 공동 성과공유 워크숍’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0-27 14:51:24
  • -
  • +
  • 인쇄

국립순천대가 22일~23일 2025년 재정지원사업 전담인력 공동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2025년 재정지원사업의 우수 성과 발표 및 우수 사례 공유 등을 위해 22일~23일 2025년 재정지원사업 전담인력 공동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2025년 추진중인 글로컬대학사업.국립대학육성사업.RISE사업단 전담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각 사업단의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안내하면서 주요 우수사례를 선정・공유하여 성과확산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

사업단별 주요 우수사례로는 ▲「지산학캠퍼스 구축 및 운영」 등 4건(글로컬대학사업단), ▲「자유전공학부 전공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등 4건(국립대학육성사업단), ▲「AI기반 작물 이미지 인식과 농업 로봇 통합을 통한 스마트 농작업 혁신」 등 2건(RISE사업단)이 선정됐다.

또한, 재정지원사업 우수 성과 달성에 기여한 바가 큰 전담직원에 대한 총장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표창 대상자는 ▲주지영 학술연구교수, ▲김정희 연구원, ▲서주리 실무관(이상 글로컬대학사업단), ▲손요한 전임연구원, ▲정진희 연구원, ▲박재은 실무관(이상 국립대학육성사업단), ▲설미향 실무관(RISE사업단) 등 7명이다.

아울러 조직 내 소통 및 갈등 해결을 위해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표창원 소장을 초청, ‘공멸을 향한 충돌, 막을 순 없나?’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최근 세대.성별 간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갈등 해소를 위해 가져야 할 마음 자세와 의사 소통 방법에 대한 표창원 소장의 심도 깊은 강연이 이루어졌다.

이병운 총장은 “올해 재정지원사업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는 교육 혁신 및 학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사업 전담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을 비롯해 글로컬대학사업 및 RISE사업의 본격화와 발맞추어 대학 내외부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혁신을 계속해서 추진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대표 국립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