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단체 국가공헌협회, 노숙인·저소득층 위한 ‘따뜻한 한 끼 나눔’ 진행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10-24 09: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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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단체 국가공헌협회가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와 손잡고 노숙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한 끼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과 주거 불안정으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분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해 건강을 증진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립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따스한채움터에서 진행된 이번 급식 나눔에는 총 183명의 대상자가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조리된 따뜻한 한 끼가 제공됐다. 참여자들은 “따뜻한 식사를 통해 위로를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따스한채움터 관계자도 “취약계층에게는 작은 한 끼가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이번 식사 지원은 단순한 급식이 아닌,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희망의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영리단체 국가공헌협회는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정서·생계 지원 등 폭넓은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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