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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AI·SW융합전문대학원 원생들이 센트랄(CTR) 기업 현장 견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AI·SW융합전문대학원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며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전문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남대 AI·SW융합전문대학원은 4월 15일 석·박사과정 원생 30여 명과 함께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센트랄(CTR)을 방문해 산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제조 현장에서의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적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AI 기반 생산 혁신과 스마트공장 운영 전략을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제조 공정 자동화 시스템과 스마트팩토리 운영 현황을 확인했으며,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체계와 AI 분석 기술이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과 AI 기술 활용 방식,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융합형 인재 역량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돼 재직자 원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견학에 참석한 오양환 AI·SW융합전문대학원 원우회장은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AX 시대 인재의 경쟁력”이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천형 교육을 통해 경남 제조업의 AX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2024년 AI·SW융합전문대학원을 신설했다.
현재 재직자 대상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며, 제조업·산업현장에서 AI 대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실전형 고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현장 프로젝트,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며 경남형 AI 산업혁신 생태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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