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미술교육과, 문화예술 산업 기업탐방 진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14 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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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계, 전통안료공장·호암미술관서 진로 역량 강화

경남대 미술교육과가 문화예술 산업 기업탐방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미술교육과는 지난 4월 8일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기업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일전통안료공장과 호암미술관을 방문해 문화예술 산업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교육 전공 학생들이 교직 분야를 넘어 문화예술 산업 전반의 직무를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가일전통안료공장을 찾아 전통 안료 제작 과정과 한국화 재료의 특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석채(광물성 안료)의 제작 원리와 천연 재료 기반 물감의 종류 및 특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학생들은 재료 분쇄와 선별 등 전통 물감 제작 과정도 직접 체험했다.

이어 학생들은 호암미술관을 방문해 전시 기획과 미술관 운영에 대한 현장 이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작품 배치와 공간 구성, 관람 동선 등 전시 기획 요소를 분석하고, 전시 주제 설정과 작품 선정, 스토리 구성 등 큐레이팅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관 학예사(큐레이터), 전시 기획자,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자 등 문화예술 산업 분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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