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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원용걸 총장이 29일 산타 바리스타가 되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손수 커피와 쿠키를 제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중앙로에 29일 얼리버드 산타가 등장했다. 서울시립대 원용걸 총장이 산타 바리스타가 되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손수 커피와 쿠키를 제공하는 이색행사를 가진 것.
산타 바리스타로 분한 원용걸 총장은 2023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앞두고 열심히 공부해 온 학생들과 바쁘게 일해 온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커피와 함께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원용걸 총장과 송오성 교학부총장, 김혁 대외협력부총장 그리고 배현숙 행정처장이 함께 참여해 대학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원용걸 총장은 “올해의 마지막까지 열심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앞으로 더욱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1일 서울시립대 제10대 총장으로 취임한 원용걸 총장은 대학 구성원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는 총장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커피를 전하는 ‘총장이 쏜다’ 행사를, 지난 10월에는 전 직원과 함께 소통하는 ‘시립문화마당’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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