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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소속 학부생들로 구성된 ‘KaAI’(카이)팀.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민대학교는 자동차융합대학 소속 학부생들로 구성된 ‘KaAI’(카이)팀이 세계적인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의 지능형 교통 시스템 학회(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Society(ITSS)에서 주최한 AI를 이용한 보행자 행동 예측에 대한 경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KaAI팀은 Pedestrian Trajectory Prediction (보행자 경로 예측) 부문에 출전하여 당당히 1위를 달성함으로써 지난 9월 24일 1등상과 함께 2,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국민대 KaAI팀은 딥러닝 모델의 순환신경망 구조에 이전 단계의 광학 흐름 정보와 미래의 단계별 목표 위치를 계산한 정보를 융합하여 보행자의 이동 경로를 보다 효율적으로 예측하는 알고리즘 개발에 성공했으며 참가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성능을 달성하여 1위에 올랐다.
이상헌 지도교수는 “전세계 AI 전공 대학원생이 출전하는 국제 AI 경진대회에 한국팀이, 그것도 학부생팀이 출전하여 1위에 오르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인 것으로, 이는 팀원들의 열정과 국민대 자동차 IT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드러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국민대는 현재 교육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의 주관 및 4단계 BK21 자율주행 xEV 혁신인재 교육 연구 사업의 수행을 통해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미래 자동차 분야의 인재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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