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청년 창업가 성공 돕는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16 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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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북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발대식 개최

‘2026년 경상북도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창업 공간 제공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 교육 및 창업활동비를 지원하여 창업 성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발대식이 김천대에서 11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대 윤옥현 총장을 비롯하여 김덕호 산학협력단부단장, 정우민 청년CEO사업단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한국도로공사, 김천상공회의소 등 지역 주요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4개 팀의 창업 아이템이 소개됐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은 ▲6차산업 창업 분야 배준현 청년창업가(개량메주, 청국장, 된장, 고추장) ▲6차산업 창업 분야 원영석 청년창업가(팜크닉(farm+picnic), 바질농장체험) ▲6차산업 창업 분야 이성호 청년창업가(과일믹솔로지) ▲지식창업 분야 최종윤 청년창업가(글루텐프리 쌀 디저트 답례품, 지역 특산물 활용한 지역 맞춤 디저트) 등이다.

윤옥현 김천대 총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예비창업가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우민 김천대 청년CEO사업단장은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이 보유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및 창업활동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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