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두미애 교수, KSoLA 2026 ‘미래인재상’ 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16 15:00:44
  • -
  • +
  • 인쇄

두미애 교수가 KSoLA 2026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16일 식품영양학과 두미애 교수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부산 시그니엘에서 열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KSoLA) 춘계학술대회에서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 교수는 ‘Protective effects of Lactobacillus delbrueckii on metabolic dysfunction and hepatic steatosis in high-fat diet-fed obese mice’ 연구를 통해, 고지방 식이로 유도된 비만 모델에서 특정 유산균이 대사 장애와 지방간을 개선하는 기전을 규명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연구는 장내 미생물 기반 접근이 대사질환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기존 치료 전략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수상은 두 교수가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대사질환 연구 분야에서의 학문적 깊이와 연구의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미래인재상’은 연구의 창의성, 학문적 파급력, 향후 해당 분야 발전 기여 가능성을 중심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연구 역량과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립군산대 두미애 교수는 “그동안 수행해 온 연구의 방향성을 의미 있게 평가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내 미생물 기반 대사질환 연구를 심화하여 질환 예방과 관리 전략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