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동물병원-국립생태원, ‘야생동물 의료·연구 협력’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29 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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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동물병원과 국립생태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남대 동물병원이 야생동물 진료와 교육, 연구를 우위해 국립생태원과 힘을 모은다.


전남대 동물병원은 6월 23일 국립생태원 전시교육본부와 야생동물 의료 및 교육·연구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남대 동물병원 이봉주 병원장과 국립생태원 전시교육본부 최선두 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야생동물 구조 및 진료 협력▲수의학 및 야생동물 분야 공동 연구▲학생 교육 및 현장실습 지원▲전문 인력 및 학술 정보 교류▲공공 동물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봉주 전남대 동물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야생동물 의료와 수의학 교육, 연구 분야에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국립생태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 진료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임상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공공 동물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선두 국립생태원 전시교육본부장은 “국립생태원과 전남대학교 동물병원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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