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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가 7월 31일 대전늘봄학교 여름방학 강사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7월 31일 대학 2층 어니스티홀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과 함께 늘봄학교 프로그램 3차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5학년도 1학기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질 높은 학생 교육을 위한 강사의 전문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늘봄강사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장애아동의 이해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처치 실습 ▲학습자 요구분석을 통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설계 등이 포함됐다. 참여 강사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 지식과 실전 지도법을 익히며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늘봄학교 운영 사업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지역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학은 이번 사업에서 창의·과학, 문화·예술, 사회·정서, 체육 등 4개 분야 7종 프로그램(블록 로봇, 클레이아트와 색종이 접기, 창의 미술 놀이터, 미술 탐험, 감정여행, 예술 놀이, 어린이 안전 리더십)을 관내 초등학교 25학급에 제공하며, 안전하고 다채로운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사업 책임을 맡고 있는 김지운 아동복지학과장은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이뤄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프로그램 고도화와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현재 2025학년도 후기 신입생·편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장학 혜택과 각종 맞춤형 교육과정, 풍부한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래 역량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입학 관련 상담 및 자세한 모집 일정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학은 2025학년도 마지막 차수로 8월 20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새출발을 기념하는 의미로 입학생 전원에게 20% 장학금을 지원하고, 특정 조건에 해당할 경우 30%까지도 지원한다. 특히,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에 재직 중인 직장인의 경우 50% 장학금 지원이 가능한 산업체 위탁 전형으로 입학이 가능하고, 전문대학교 졸업 이상 학력을 가진 자가 1학년으로 입학할 경우에는 70% 장학금 지원과 3개 학사학위 및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대학 입학 홈페이지에 접속해 작성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도 평일부터 주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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