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시 참여 교수진의 대표 작품 이미지. 사진=안양대 제공
|
전시회는 6월 5~12일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PJAIT대학교 상설 전시장 ‘Medium Gallery’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교수 5명이 참여해 총 26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K-뷰티와 예술, 디자인, 디지털 감성이 융합된 창의적 작품 세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안양대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가 글로벌 교육 및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4월 폴란드 PJAIT대학교 뉴미디어아트학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열리는 국제 협력의 첫 번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회에서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학과장 이여진 교수는 다양한 색채의 대비와 연결을 통해 고정된 미의 기준을 넘어서는 인간의 내면과 정체성의 변화 과정을 표현한 작품 8점을 출품한다.
위서현 교수는 기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생태계를 주제로 한 작품 시리즈 8점을 선보인다.
또한 뷰티 브랜딩 분야의 이정아 교수는 한국 전통 단청의 색채와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4점을 전시한다.
메이크업 분야의 박경옥 교수는 ‘STARS & MYSTERY’ 시리즈를 통해 우주의 신비롭고 깊은 이미지를 메이크업 아트로 구현한 작품 4점을 발표한다.
헤어디자인 분야의 송유진 교수는 영화 ‘Snowpiercer’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상류층 여성 캐릭터 ‘알렉산드라 존슨’을 새롭게 재해석한 헤어디자인 프로젝트 작품 2점을 선보인다.
이여진 안양대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학과장은 “이번 국제 교류 전시는 K-뷰티디자인의 예술적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산학·학술·문화 협력을 통해 글로벌 융합형 인재 양성과 국제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