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베트남 톤득탕 대학과 ‘3+2 학석사 연계과정’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5-29 15: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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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창섭 충북대 총장, 짠 정 다오(TRAN TRONG DAO) 톤득탕대 총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베트남 내 최우수 대학 중 하나인 톤득탕 대학(TON DUC THANG University)과 3+2 학석사 연계과정을 위한 맞손을 잡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대 고창섭 총장과 유태수 국제교류본부장, 톤득탕 대학의 짠 정 다오(TRAN TRONG DAO) 총장, 딩 황 바익 국제협력연구소장(DINH HOANG BACH), 판 반 휘(PHAN VAN HUY) 정보기술학부 학장, 휭 반 반(HUYNH VAN VAN) 전기전자공학부 부학장, 응오 레 민(NGO LE MINH) 대학원장 직무대행, 즈엉 딩 뚜(TRUONG DINH TU) 정보기술부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3+2 학석사 연계과정은 해외 대학에서 학사과정을 3년 안에 조기 졸업하고, 충북대에서 석사과정을 2년 안에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연계과정으로 학생들이 학·석사 학위 과정을 취득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최대 5년까지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석사 과정 2개 학기에서 최대 4개 학기까지 장학금을 제공하고, 해외 대학에서 학사과정 수학 중 충북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해 대학원 수업에 참여할 시 양 교의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충북대는 톤득탕 대학과 이번 협약을 통해 학석사 연계과정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함과 동시에 공동 연구 및 학생.교수의 적극적인 교류에도 힘쓸 예정이다.

고창섭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교의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특히, 공동연구, 교환교수 및 학생교류의 시작이 되길 바라며 폭 넓고 깊은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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