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청년 JOB Festival 박람회’ 북적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0-17 15: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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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 준비생 3천 2백여 명 참여, 컨설팅과 채용상담 운영

호남대 일자리플러스센터가 개최한 ‘청년 JOB Festival 박람회’에 많은 취업준비생이 참여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LINC3.0사업단, 광주광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청년 내일(JOB)을 그리다’ JOB Festival 박람회에 많은 청년취업준비생이 참여했다.


호남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청년 250여 명, 졸업생 50명을 포함하여 청년취업준비생 3,2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람회에서는 채용ZONE 10개 부스와 직무컨설팅ZONE 7개 부스, 고용정책ZONE 8개 부스, 상담ZONE 2개 부스, 이벤트ZONE 4개 부스 등 총 32개 부스가 운영됐다.

또 이틀간 총 18개 현장 채용기업과 12개의 직무섹션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국민연금공단, LG, KBS, 새마을금고중앙회 등 12개 기업체 직무상담이 심도있게 이루어졌다.

특히 호남대 학생상담센터 부스는 취업컨설팅, 진로상담 뿐만 아니라 고위험군 학생들을 발굴하여 연계상담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 취업뿐만 아니라 취업스트레스에 노출된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할 수 있어 유의미한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람회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 실제 직무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상담을 통해 위축되었던 자신감이 회복되었다. 다양한 직무 상담부스와 현장채용을 통해 취업의 접근성이 높아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KBS 한국방송공사 직무컨설팅부스에서 직무상담을 담당하였던 권재경 부장은 “언론사 취업 준비를 개인별로 준비하고 있다는 학생들이 많았다”면서 “언론사를 준비하는 취준생들이 교내와 지역사회에서 소그룹을 꾸려 꾸준한 스터디를 통해 수도권의 언론사 취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호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 김은아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 현장을 통해 현장 면접기회와 다양한 직무와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커피음료 제공과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여 호남대학교 축제와 더불어 취업역량개발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JOB Festival 축제의 장이 되어 더욱 뿌듯하고 유의미한 박람회 행사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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