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체계에 관한 현장형 의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실무회의가 열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5월 29일 오후 4시에 서울역 인근 비즈허브 서울센터 회의실에서 ‘제4차 대학앵커지원실무위원회 회의(이하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무위원회는 지역별 균형을 고려하여 회원대학 앵커사업단장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는 이경희 위원장을 비롯한 실무위원회 위원 5명과 함께, 대교협 서동석 대학혁신지원실장, 지준오 센터장 및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앵커(구 RISE) 관련 규제 개선 안건을 실무위원회 차원에서 발굴 및 논의하고, 앵커 체계 안착을 위한 정부·지자체·대학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경희 위원장은 “앵커 체계로의 재구조화에서 효율성 증대가 강조되고 있는 만큼, 대학의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는 획기적인 개선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실무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규제 개선 및 정부·지자체·대학 간 협력 방안이 앵커 체계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대교협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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