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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임재환)은 2022년 사업선정과 함께 사업단을 출범하여 올해 2차년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립안동대가 추진하고 있는 LINC 3.0사업은 6년 간 약 240억원이 투입되는 정부지원사업으로경북북부권 중심 지역산업을 연계한 ABC-ICC 특성화분야(A:스마트농생명융복합, B:백신햄프, C:문화관광)를 중심으로 산학연 공유 ·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생태계를 완성하여 지역과 함께 공생하는 지역대학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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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화산업과 연계한 안동대 특화분야로ABC-ICC 중심으로 지역 및 대학 특화산업분야 중심 미래인재양성, 지속가능한 대학 발전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한 기업가형 대학 육성, 대학과 산업, 대학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공유.협업 산학연 협력 성장모델 구축 및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북북부권 전략산업 발전, 미래 신 성장 동력 창출 및 ABC-ICC 특성화산업 분야 국가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한 성과 창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국립안동대 LINC 3.0 사업단은 이미 2단계 사업으로서 2017년부터 2022년 2월까지 5년간 추진하였던 LINC+사업을 통해 경북북부지역 핵심 산업인 농·생명 및 전통문화콘텐츠 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사업추진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성과를 창출하였다.
특히 2017년 LINC+사업 이전과 비교하여 LINC+사업에 참여한 주요 참여기업의 경우 이전 대비 매출 30.9%, 수출 145.6%, 고용 49.3%가 신장하는 성과를 창출하였고 기업만족도는 4.8점(5점 만점)를 나타내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LINC 3.0 사업을 통해서는 3대 특성화 산업에 대한 상생을 위한 생태계 완성을 모색하여 경북북부권 유일의 국립대학교로서 역할 수행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경상북도 북부권의 전통적인 전략산업인 스마트 농.생명 및 문화관광콘텐츠 산업과 함께 경북의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급부상한 백신 및 햄프산업을 특성화분야로 선정하여 뉴 블루오션 산업을 선점하여 백신 및 햄프산업 메카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 7대 전략산업 중 하나로서 국가백신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있는 백신산업과 국내 유일의 햄프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안동시의 전략산업인 햄프산업을 LINC 3.0 특성화산업으로 추가로 지정하여 다양한 산학연 공유.협업을 통해 성과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2023년 2차년도에도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특성화산업 분야 전략 프로그램으로 ABC-ICC 특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경쟁력 있는 기업발굴 및 산학연협력 공동 프로젝트 약 20건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을 통해 상용화 및 사업화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수익 창출 모델 확보 및 학생 취.창업 성과 창출 등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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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종료 후 참여 학생들이 참여 기업으로 자연스럽게 취업으로 연결되는 등 지역청년인재양성 및 취업 활성화 등의 공동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기업중심 공동시제품 개발 사업과 기업 및 지역사회 연계 공동기술개발 사업 등 지역사회 연계한 다양한 공동사업 약 15건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술성숙도를 높이고 상용화 가능한 기술개발을 위해 기술이전된 기술 및 기술이전 가능한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 학생참여 사업인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은 1학기 기준 국내 기업과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 20건,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 7건을 운영, 학생 약 300명 정도가 참여하여 대학과 기업의 공동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은 글로컬 대학으로의 비상을 추진하고 있는 안동대 비전에 맞게 올해부터 학점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INTERVIEW] 임재환 국립안동대학교 LINC3.0사업단장
“소멸위기 지역사회에 셩명력 불어넣는다”
임재환 단장은 “국립안동대는 LINC 3.0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핵심 분야로 ABC-ICC를 선정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각 산업 간 산학연 협력 기반 전략적인 협업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ABC-ICC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과의 사업연계 및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성과 창출을 위한 핵심기반을 구축했다. 국립안동대 LINC 3.0 사업은 궁극적으로 ABC-ICC 산업 분야 수요를 기반으로 한 사업 운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함으로써 ABC-ICC 기반 지속 가능한 -CORE STRING 산학연 공생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미래가치 중심 공유.협업 생태계 완성을 통한 경북북부권 상생발전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LINC 3.0 사업은 경북북부권의 지역소멸위기가 타 지역 대비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지역사회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지역대학의 위기를 해소하여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LINC 3.0 사업단 구성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통해 최고의 결과를 창출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북부권 유일한 국립대학교이면서 LINC 3.0 사업을 추진하는 수행대학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대학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것으로 그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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