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작업치료학과, 제16회 학술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28 15: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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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작업치료학과가 23일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제16회 학술제를 진행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23일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제16회 학술제를 진행했다. ‘작업의 의미’를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작업치료학과 학생 210여 명이 참석해 오전 논문 발표와 오후 취업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경두개직류전류자극(tDCS)이 성인의 집중력과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2학년 한동훈, 이재인, 신지환, 이선주) ▲Nine hole pegboard 검사의 정상인 표준치(2학년 신민기, 신민경, 최지민, 김한서, 김한별, 이지우) ▲다방향 저항성 턱당기기 운동이 목뿔위근 볼륨에 미치는 영향(2학년 김경식, 백승환, 최형욱, 김문섭, 위세현, 변채린) 등 논문이 발표됐다.

오후에는 작업치료학과 졸업생 이서희(한국보건의료정보원) 씨와 강현종(재활플러스주간보호센터) 씨 등이 각각 작업치료사의 공공기관 취업 노하우와 창업을 주제로 특강과 토론이 이어졌다. 이밖에 작업치료학과의 여러 임상실습 기자재 활용도 시연되었다.

경동대 오동환 작업치료학과장은 이날 학술제를 "경동대 작업치료학과의 16년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국내 작업치료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고 글로벌 전문가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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